'의료 버스·AI 안부전화로 취약층 의료걱정 끝'…맞춤형 헬스케어 확대하는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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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왼쪽) 부산시장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인 ‘의료버스’에서 의료진의 원격 협진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 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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