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경찰, 검사 직접보완수사 비율 더 늘려야한다는 의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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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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