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잃은 우크라 12세 소녀…러 고아원으로 보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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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전 평화로운 시절의 키라(오른쪽)와 올렉산더. 할아버지인 올렉산더의 모습. 올렉산더는 "이제 손녀를 다시 보지 못할까 봐 두렵다"고 말했다. CNN 캡처
전쟁 전 평화로운 시절의 키라의 모습. CN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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