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성 김과 '깜짝 만찬'… 한미정상회담 속도 더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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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성 김(왼쪽 세 번째) 미국 대북특별대표, 정진석(〃 첫 번째) 국회 부의장, 조태용(〃 네번째) 국민의힘 의원과 비공개 만찬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정진석 의원실
박진(오른쪽)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박진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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