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잘못 탔다가 실종된 5살, 43년만에 노모와 극적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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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만에 가족과 상봉한 A씨가 18일 서울 도봉경찰서를 찾아 수사 담당자였던 윤 경위와 포옹을 하고 있다. 도봉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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