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닭 6만원, 돼지고기엔 비계만…'봉쇄' 상하이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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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시민들이 자전거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싣고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당국의 조사를 받는 상하이 식료품 판매업자(왼쪽)의 모습. 극목신문 캡처
중국 여성 투자가 쉬신의 단체 구매 요청 글.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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