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총선 당선 뒤 신고재산 6억 급증…'실무자 실수' 해명
이전
다음
박진 외교장관 후보자가 지난 20일 오전 종로구 한 건물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던 중 기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