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법인 출범…글로벌 무대 넓히는 NH투자증권
이전
다음
정영채(오른쪽 두 번째)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와 이용성(〃 세 번째) NH투자증권 런던법인장이 2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런던 현지 법인 출범식을 기념하며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위 드 뤼지냥(왼쪽 첫 번째) 영국 국제통상부 시니어매니저와 김건(〃 두 번째) 주영 한국대사, 빈센트 토머스 키비니(오른쪽 첫 번째) 런던 금융특구 시장 등 귀빈들도 함께했다. 사진 제공=NH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