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中·日은 500대 기업 늘었는데…'세계 1위 0' 韓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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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희망 온(ON) 참여기업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재용(왼쪽부터)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현모 KT 대표가 이를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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