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순 시인 “가족이란 너무나 슬픈 작별의 공동체”
이전
다음
김혜순 시인이 14번째 시집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출간을 기념해 28일 서울 서교동 문학과지성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문학과지성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