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트럭에 시신 가득 쌓아둔다' 키이우 영안실 포화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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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지역의 한 시신안치소 바깥에서 신원 확인을 기다리고 있는 시신들이 방치돼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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