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도움으로 17년만에 여동생 찾았다'…한미훈련 참가 미군 대위의 가족상봉
이전
다음
한미연합지휘소훈련에 참가한 왓슨 미군 예비역 대외(오른쪽)가 지난 28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서 17년 만에 만난 여동생 허영희 씨와 포옹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이날 여동생과 동행한 사촌누나 허선애 씨. /사진제공=육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