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마스크를 쓴 직장인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건율 기자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과 착용하지 않은 시민들이 2일 뒤섞여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을 산책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시민들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농구를 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

한 시민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조깅을 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마스크를 벗은 시민들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김남명 기자

'마기꾼 소리 들을까 못 벗겠어요'…실외마스크 해제 첫날 반응은 [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