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미친짓' 푸틴 욕한 러 재벌, 수십조원 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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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러시아 억만장자 올레그 틴코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미친 전쟁의 수혜자는 단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며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올레그 틴코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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