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출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숨져…1774번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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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고(故) 안은주 씨가 2015년 9월 21일 서울 여의도 옥시 앞에서 열린 피해자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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