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포효’ 뒤 돌아온 매킬로이, 숙제는 50~125야드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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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벙커 샷 버디를 터뜨린 뒤 포효하는 로리 매킬로이. AFP연합뉴스
지난해 디 오픈 때의 로리 매킬로이. 오랜 메이저 우승 가뭄을 씻을 기회가 올해 세 번 남았다. 출처=골프먼슬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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