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연상시키면 의자까지 뜯어…구조물 색깔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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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야쿠츠크의 투이마아다 경기장 내부의 노란색과 파란색 좌석을 뜯어내는 노동자들의 사진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라왔다. 모스크바 타임즈 캡처
모스크바 타임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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