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5만명 미만, 3만9600명 확진…사망 83명·위중증 419명
이전
다음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