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산업장관 후보자 '전력 시장 민영화 안 해'…통상 기능은 산업부 존치에 무게
이전
다음
윤석열 정부 첫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인 이창양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간사가 지난달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