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장애인 참정권 침해”…장애인 단체, 인권위 진정
이전
다음
한국피플퍼스트, 장애인차별금치추진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대통령 선거 시기 장애인 참정권 차별 집단진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