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신선한 조직 문화’ 2030 직원이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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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의 ‘플러스 체인저’ 구성원들이 10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중앙정원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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