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꼬리 살랑살랑…‘지뢰 200개 탐지’ 강아지 훈장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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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남기고 떠난 지뢰를 탐지하는 데 맹활약한 두살배기 지뢰탐지견 파트론. 트위터 캡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군이 남기고 떠난 지뢰를 탐지하는 데 맹활약한 두살배기 강아지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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