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氣받고 메이저 대기록 노크하는 셰플러·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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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가운데)가 지난달 30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댈러스 스타스 대 애너하임 덕스의 경기에서 퍽 드롭(시구)을 하고 있다. 마스터스 우승자의 상징인 그린 재킷을 입고 부지런히 행사 일정을 소화한 셰플러는 이제 PGA 챔피언십 우승컵인 워너메이커 트로피를 겨낭한다. AP연합뉴스
아이언 샷 하는 셰플러. AP연합뉴스
조던 스피스의 아이언 샷. 2020년 말 82위였던 세계 랭킹을 9위까지 끌어올렸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