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상의 '복합위기, 日과 공동대응·협력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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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앞줄 왼쪽 네 번째) 대한상의 회장과 정진석(〃 세 번째) 국회 부의장이 일한의원연맹 대표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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