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같이 불러요” 떼창 돌아온 야외 음악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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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대규모 야외 대중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일어나서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기고 있다. 김남명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 열린 대규모 야외 대중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에서 시민들이 가수 잔나비 공연에서 핸드폰 플래시를 켠 채 점프를 하며 무대를 즐기고 있다. 김남명 기자
시민들이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대규모 야외 대중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에 입장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이번 행사 입장 티켓 가격은 지정 좌석존 1인석 기준 9만 9000원이다. 김남명 기자
가수 잔나비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 열린 대규모 야외 대중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에서 공연하고 있다. 그는 무대 위에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명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대규모 야외 대중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가 열린 가운데 돗자리 위에 앉은 시민들 사이로 “함성 및 떼창 시 마스크 착용 필수” 안내 피켓을 든 직원이 지나가고 있다. 김남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