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 논란’ 민주당, 사과에도 부정감성 76%로 ‘훌쩍’[데이터로 본 정치민심]
이전
다음
박지현·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성 비위 사건으로 제명된 박완주 의원과 관련해 민주당의 입장을 밝히고 공식 사과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자료 제공=네이버 데이터랩
/자료 제공=썸트렌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자료 제공=썸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