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그림 쇼핑' 시즌…내주 277억 큰장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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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 화가 하비에르 카예하의 '세임 올드 스토리(Same Old Story)'가 오는 24일 열리는 서울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추정가는 9억~12억원. /사진제공=서울옥션
9일(현지시간)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약 2500억원에 낙찰된 앤디 워홀의 ‘총 맞은 푸른 마릴린’ /서울경제DB
쿠사마 야요이의 1991년작 '호박'이 오는 24일 열리는 서울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사진제공=서울옥션
오는 25일 열리는 케이옥션 경매에 이성자의 '끓어오르는 바람'이 출품된다. 추정가는 2억8000만~4억5000만원. /사진제공=케이옥션
오는 25일 열리는 케이옥션 경매에 안토니 곰리의 높이 37cm 조각이 출품된다. 추정가는 2억5000만~3억5000만원. /사진제공=케이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