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1% '소비 쇼크'] 우한 봉쇄 당시 경제지표로 회귀…'2분기 성장 1.8%도 장담못해'
이전
다음
상하이 서부 징안구의 한 국수 가게 입구가 도시 봉쇄에 따라 영업이 중단돼 있다. 상하이 봉쇄의 영향 등으로 인해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주요 경제지표는 모두 전월 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AP연합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