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유연화·정년연장 등 가시밭길…'사회적합의 모멘텀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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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첫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연금 개혁, 노동 개혁, 교육 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4월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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