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끼 밥값 두배로 내라?'…軍간부 식대 초과징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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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제보자 A씨는 한 육군 부대가 영내에 거주하는 초임 간부들에게 과거 먹은 식대를 많게는 수백만 원까지 초과 징수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미지투데이,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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