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사재 털어 100억 쾌척, 남궁훈은 매출 팍팍…이 기업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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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베어베터 설립 당시 찍은 사진. 왼쪽부터 남궁훈 카카오 대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맨 오른쪽은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 사진=김정호 대표 페이스북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는 서울경제에 “남궁훈 카카오 대표가 직접 매점에 들려 왕창 사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김정호 베어베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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