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한국선급과 ‘선박 디지털화’ 기술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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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선(오른쪽)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이 18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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