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文-바이든 면담계획 없어'… 대북특사론도 수면 아래로
이전
다음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경남 양산시 통도사를 찾아 성파 종정스님, 현문 주지스님과 대화하고 있다./사진=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