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IPEF 참여, 中 배제 아냐…보복 땐 당당한 외교하겠다'
이전
다음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