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삼성, 마지막날은 현대차…바이든 韓 재계와 밀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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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 길에 오르며 인사를 하고 있다./UPI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국내 기업인들 앞을 지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연합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5월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이후 우리 기업인들을 일으켜세워 박수를 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