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사무엘 윤, 獨 '궁정가수' 칭호 받아… 독일어권 성악가 최고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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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사무엘 윤이 22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오페라 극장에서 궁정가수 칭호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아트앤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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