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원숭이두창, 코로나19처럼 대유행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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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원숭이두창이 코로나19처럼 우려 수준으로 심화되진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원숭이두창 테스트샘플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원숭이두창에 걸린 환자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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