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소비 탄탄…침체확률 낮다' vs '2차 대전 후 가장 큰 시험대' [다보스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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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에 참석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왼쪽 두 번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제인 프레이저(〃 네 번째)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 등이 글로벌 경제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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