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바이든 앉은 곳'…尹, 국민대표 19명에 즉석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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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접견실에서 열린 국민희망대표 초청 대통령 취임 기념 시계 증정식에서 피트니스 선수 김나윤 씨에게 윤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시계를 선물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희망대표 초청 대통령 취임 기념 시계 증정식 및 오찬’을 마친 뒤 피트니스 선수 김나윤(앞줄) 씨 등 국민희망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희망대표 초청 대통령 취임 기념 시계 증정식을 마친 뒤 오찬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집무실을 둘러보며 설명해주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희망대표 초청 대통령 취임 기념 시계 증정식을 마친 뒤 오찬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집무실을 둘러보며 설명해주고 있다. 사진=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