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스타킹 구멍, 마음 아퍼…인간적인 盧” 靑 20년 요리사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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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뉴스1 유튜브 캡처
김대중 정부 초기인 1998년부터 문재인 전 대통령 취임 이듬해인 2018년까지 약 20년간 청와대 요리사로 근무한 천상현씨가 가장 기억에 남는 대통령으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꼽았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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