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팬 그리웠어요, 떼창 준비됐나요…해외뮤지션 내한공연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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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즈 페스티벌 1일차 헤드라이너 핑크 스웨츠. 관객들이 휴대폰 플래시 불빛 이벤트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프라이빗커브
서울 재즈 페스티벌 1일차 무대에 오른 백예린과 관객들. 사진 제공=프라이빗커브
서울 재즈 페스티벌 1일차 ‘조니 스팀슨’ 공연을 관람 중인 1만 명의 관객. 사진 제공=프라이빗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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