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합쳐 시즌 7승…동갑내기 친구 '기세등등'
이전
다음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샘 번스. AFP연합뉴스
연장 승부 뒤 포옹하는 샘 번스(왼쪽)와 스코티 셰플러.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