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예타 통과했지만…예산은 1840억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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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11월 29일 대전 대덕연구단지 내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해 소형모듈원자로(SMR)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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