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70년대식 高인플레 부활…중앙은행 역할 고민해야'
이전
다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오전 ‘2022년 BOK 국제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