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기술 인증·배터리 공급망 강화…LG전자 미래차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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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주트너(왼쪽) 라인란드 코리아 대표가 김병훈 LG전자 CTO 부사장에게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신학철(오른쪽) LG화학 부회장과 최내현 켐코 대표가 지난달 31일 리사이클 및 전구체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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