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 기념행사 ‘플래티넘 주빌리’에서 영국의 루이(앞줄 가운데) 왕자가 찰스 왕세자의 무릎 위에 앉아있다.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70주년 기념행사 ‘플래티넘 주빌리’에서 영국의 루이(앞줄 왼쪽 두 번째) 왕자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에게 투정을 부리고 있다.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