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거래소 '상장·상폐 가이드라인 마련'…이복현 '시장자율규제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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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 대책 긴급 점검 당정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류성걸(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국민의힘 의원, 윤창현 가상자산특별위원장,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윤재옥 정무위원장, 이복현 신임 금융감독원장.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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