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수박’은 나치즘…민주당 팬덤, 집단광기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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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왼쪽) 전 동양대 교수가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룰 수정 논란에 대해 “지지자들의 집단지성이 아닌 집단광기”라고 비판했다. 오른쪽은 지난 7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 놓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첫 출근을 축하하는 화환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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