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끝났지만…소주·맥주 '대란'은 여전
이전
다음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이 종료된 15일 오전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는 화물차주들이 여전히 진입로를 막고 운임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이천공장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이 진행된 이달 13일 서울 강남역 인근 한 주점의 간이 주류 창고에 주말 장사 뒤 빈 상자와 공병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