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그룹 활동 중단, 군 입대 때문…병역법 고쳐야' 與의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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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 아시아인 혐오 범죄에 대한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초청된 방탄소년단(BTS)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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